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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 

http://masters.or.kr/lightNews/1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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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심리학 서적 <그림자 그리고> 전체 내용 배포판

반갑습니다.
세상이 투명해지는 계절입니다.
이 때에 내면이 더욱더 투명해질 수 있는 <그림자 그리고>란 책으로 인사드립니다.




제목 : 그림자 그리고
지은이 : 데비 포드 Debbie Ford
옮긴이 : 신업공동체
이 책은 닐이 <신과 나눈 우정> 433쪽에서
“빛을 구하지만 자기 ‘어둠’을 다루는 법은 몰라서 바로 그 자리에 있는 선물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 책을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그 책을 읽으면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라고 언급된 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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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으로 가는 길을 알아보고 싶습니까?
외적 황금을 구하는 사람은 먼저 내적 황금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당신이 소위 단점이라 여기는 것들, 즉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모든 부분인 그림자는 당신의 엄청난 자산입니다. 바로 이 그림자가 왜 황금 보물이 되는지 알아보지 않겠습니까?
왜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일까?
왜 삶에서 반복된 사건이 벌어질까?
당신이 함께할 수 없는 것이 당신을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정체를 알고 싶습니까?
방법은 먼저 자신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을 보려면 거울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는 3개의 거울이 있습니다.
① 유리거울(거울이나 비디오를 통해 자신을 봅니다.)
② 타인(남을 거울로 삼는다고 합니다.)
③ 역사(과거를 거울로 삼는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 3가지를 어떻게 사용해서 자신을 드러내고, 인정하며, 받아들이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에는 성서의 ‘네 눈의 티 내 눈의 들보’, ‘황금률’, 신나이의 ‘진정 내가 누구구인지’, ‘상반의 법칙’, ‘나아닌 나非我’, 불교의 ‘무아無我 공아空我 진아眞我’, '중도中道', 도가의 ‘연금술‘, 유학의 ‘충서의 도忠恕之道’, 동학의 ‘각지불이各知不移’를 이해할 수 있는 실용적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자신을 탈바꿈하는 길이...
남이 아니라 바로 자신에게 길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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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신나게 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꼭 돈을 지불하고 사시라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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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시면 무료로 PDF로 된 파일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구글에는 간단하게 기존 메일 주소로도 가입 가능합니다.)

물론 주변분들과 돌려보아도 됩니다.
(다운 받는 방법은 주변에 문의 하면 알 수 있습니다.)

http://masters.or.kr/lightNews/14809 여기에 가셔도 손쉽게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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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영화와 유용한 자료를 서버에 올려져 있습니다.
http://synai.kr/9858 에서 참고하시고 비번은 얼마 동안은 '860'입니다.(자주 바꿉니다. 안 되면 메일로 문의하시길..)
유익한 기회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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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도날드 월쉬의 머리말

어릴 적 나는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사실, 나란 존재를 진정 미워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어리석고, 친구도 못 사귀고, 모임마다 간절히 가입하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따돌림 당하는 소년이 세상에 나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청년이 된 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다가 나는 새로운 진로를 개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낯선 도시로 이사하기까지 했습니다. 열등감에 대한 보상 심리로 엄청 과시하려는 나의 어릴 적 성향을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가서, 나의 ‘오두방정’을 누구도 눈치 채지 못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즉 내 존재를 부각시켜서 남들이 발언권을 가질 틈을 주지 않을 정도로, 내가 너무 지나치게 나서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모르게 하면, 나의 부족한 사교성은 절대로 들키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나는 이사가 그리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디를 가든 나 자신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일하던 회사의 사원 능력 개발 부서가 마련한 개인 성장 훈련코스에서 나 자신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훈련코스 진행자가 결코 잊지 못할 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소위 단점이라 여기는 것들, 즉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모든 부분이 당신의 엄청난 자산입니다. 단지 지나치게 증폭되어 있었을 뿐이죠. 볼륨이 너무 높게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러니 조금만 볼륨을 낮추시면, 당신은 자신의 약점을 장점으로, ‘부정성’을 ‘긍정성’으로 보게 되고, 그것들이 당신에게 부담이 아니라 오히려 도움으로 작동하는 훌륭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당신은 매순간 적절하게 그런 개인적인 특성을 불러오는 법을 터득하면 됩니다. 당신의 놀라운 성질이 어느 정도 필요한지 잘 판단하여, 필요 이상으로 나타내지 마십시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습니다. 전에는 이와 같은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말이 진실임을 나는 본능적으로 알았습니다. 과시하던 내 모습은 증폭된 자신감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청년 시절 들었던 ‘엉뚱하다’거나 ‘무모하다’는 말도 역시 증폭된 자발성과 긍정적 사고에 불과했습니다. 내가 지나치게 나서는 것도 리더십이 강하고, 말솜씨가 좋아 자진해서 나섰던 것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가끔 내 존재의 이런 측면들이 사람들에게 한두 번은 칭찬도 받게 한 성질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니 내가 혼란스러웠던 것이 당연할 수밖에요!
내가 나의 ‘부정적’ 행동마다 선물도 있음을 깨달았던 때는, 이런 나의 ‘그림자 부분’을 직시하고, 왜 다른 사람들이 이따금 이런 면들을 부정적 행동이라고 하는지를 분명히 이해했던 바로 그때였습니다. 내가 해야 할 바는, 그런 행동을 이전과 다르게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걸 억누르거나 부인할 게 아니라, 단지 다르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제 통합적인 생활의 엄청난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즉, ‘긍정적’이라 부르든 ‘부정적’이라 부르든 ‘진정한 자기’의 모든 측면을 먼저 알아차리고, 그다음 더 숭고한 완전함으로 융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마침내 나는 나 자신을 벗으로 삼을 수 있었는데,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요! 내가 데비 포드의 이 책에서 심오한 통찰력과 놀라운 지혜를 조금만 더 일찍 접했더라면 그 과정을 훨씬 단축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부디 이 책을 주의 깊게 읽기를 당부합니다. 읽고 또 읽고, 중요한 부분은 또다시 읽으십시오. 거듭 당부합니다만,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실습해보십시오.
그러나 당신의 삶을 바꾸고 싶지 않다면 굳이 읽고 실습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지금 당장 책장 깊숙이 처박아 두든지, 아니면 친구에게 주십시오. 이유는 당신 삶에서 변화는 요원하며, 이 책의 내용에 관한 체험이 거의 불가능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나는 완전히 가시可視visibility적인 삶을 사는 효과를 확신합니다. 그런 것은 완벽한 투명성transparency, 즉 숨길 것도 부인할 것도 없는 삶을 의미합니다. 이를테면 자신이 직시하고 싶지 않을 뿐 아니라 인정하기조차 싫은 부분들마저도 다 드러내는 삶입니다. 만일 이런 가시성이 진정성의 열쇠이고, 진정성이 당신의 ‘참된 자기’로 들어가는 문이라는 나의 견해에 당신도 동의한다면, 머지않아 이 책을 쓴 데비 포드에게 마음 깊이 감사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당신을 바로 그 문으로 안내할 것이고, 일단 그 문에 들어서면 영원한 기쁨과 내적 평안 그리고 너무나 드넓은 자기사랑의 자리를 발견할 것이며, 마침내 당신은 조건 없이 남을 사랑할 수 있는 여유도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순환이 시작되자마자, 당신의 삶뿐만 아니라 세상도 진정 바꾸기 시작할 것입니다.
1998년 오레건주 애쉬랜드



옮긴이 후기

원래 이 책은, 닐이 <신과 나눈 우정> 433쪽에서 “빛을 구하지만 자기 ‘어둠’을 다루는 법은 몰라서 바로 그 자리에 있는 선물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 책을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그 책을 읽으면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라고 언급해서 알게 된 서적입니다. 이 책은 미국에서는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고, 번역된 서적을 읽으면서 유익한 내용이 들어있다는 것을 직감하였지만, 국내에서는 흐지부지 절판되어서 안타까워하던 차, 번역을 수정하기 시작한 작업이 새로 번역을 해서 정식 출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작가인 데비 포드에게 의구심도 있었지만, 실제 ‘그림자 작업’을 하면서 체험한 내용에 기반을 둔 치밀함을 확인하며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인간을 ‘몸’의 관점에서 본 프로이드와 ‘영혼’의 관점에서 바라본 칼 융이라는 양대 산맥 사이에 모든 심리학이 있습니다. 융의 ‘그림자 작업’은 자신을 영혼으로 인식할 기회를 제공하며, 우리가 출판했던 <영혼수업>의 맹점盲點 마스터와 같은 맥락입니다. 이 책은 신나이의 ‘나아닌 나非我’, 불교의 ‘무아無我 공아空我 진아眞我’, 성서의 ‘네 눈의 티 내 눈의 들보’ ‘황금률’, 유학의 ‘충서의 도忠恕之道’, 동학의 ‘각지불이各知不移’, 도가의 ‘연금술’에 관한 실용적 정보를 제시합니다._
이 책의 원래 제목이 ‘빛을 쫓는 사람들의 어두운 면’ 입니다. 즉, 더 밝아지고, 선해지고, 우월해지려는 존재들의 ‘그림자’를 말합니다. 특히나 영적인 길을 걷는 분들이 보편적으로 누구에게나 다 적용되는 정답은 없음에도 불구하고(진리는 있지만), 오직 각자의 존재됨됨이에 따른 고유한 개별적인 체험만이 있을 뿐인데, 외부로 답을 찾으러 다니는 모습을 봅니다. 특히 특정 스승이나 단체의 기법을 통해 깨달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밝은 그림자’라고 합니다. 각자의 내면에 각자만의 정답이 있음을 이론으로는 알지만,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몰라서 답답해하다가 외부의 대상을 쫓아다니지만, 결국 실망스러운 결과를 초래하는 바로 그런 현상입니다. 깨달음을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자신의 우월성을 인가받아서 혹 한 소식하면 주위에 해결하지 못하는 여러 문제가 한방에 해결되리라는 기대를 품기보다, 시간을 견디어 삶을 마스터해가는 구체적인 방법이 여기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국가를 이끌고 있는 중심 두뇌(정치 집단들)에게 실력이 없으니 덕택에 많은 수족(국민들)이 고생하고 있긴 하지만, 많은 교훈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자신의(의식이 진보했다고 여겨) 물질 욕망을 대변하는 보수주의자를 미워한다면 그들이 바로 자신의 그림자인 셈이지요. 현 정권의 행태에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없다면, 아마 더 지독한 골통 정권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속한 가정이나 소 공동체에서 자신도 그들과 유사한 맥락의 행태를 저지르고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다수 부모가 자녀들에게 그런 식으로 대합니다.)
우리가 미워하는 북한과 일본은 ‘어두운 그림자’, 부러워하는 미국은 ‘밝은 그림자’입니다. 3D업종에 종사하는 조선족이나 동남아인들 중국산에 대한 태도는 얼마 전 미국이나 유럽 일본에서 대접받던 우리의 모습입니다. 일본의 역사 왜곡은 못마땅해 하면서 고구려보다 신라를 내세우는 우리의 역사 왜곡에는 침묵하고, 일제의 만행은 규탄하지만 베트남에서 벌어졌던 따이한의 행위는 미화하고, 항일 투쟁은 독립운동이라고 하면서 팔레스타인의 저항은 테러로 여깁니다. 개인관계에서처럼 국제관계도 한 국가의 주류 국민의 내면 성찰이 없으면,(극복되지 않은) 역사는 반복될 것입니다. 한때 중국을 사대事大하던 우리는, 지금 약소국을 사소事小하고 미국을 제대로 사대하지 않으면 강국으로 떠오르는 중국을 섬기는 역사가 반복될지도 모릅니다.
우리 신업공동체는 <신과 나눈 이야기>를 통해 보편적 영성을 함양하고, <영혼 수업>(영성심리학)을 통해 각자 개별 영혼의 목적을 알아내며, <그림자 그리고>를 통해 그림자 통합작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자기 존재의 정체성(자신이 진정 누구인지)을 알려는 ‘내면 탐구’란 힘든 길을 함께하겠다고 동의하시는 분들과 나눌 수 있습니다. 신나이에 언급되듯이 삶은 발견하는 과정이 아니라 창조하는 과정이기에, 명리학에서 운명을 제대로 보려면 두 달은 함께 생활해야 했듯이 자신의 소명을 알아내서 자신의 길을 정하는 것도 어느 정도의 시간과 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 이 책에서 제시하는 그림자 통합 과정을 통해 상호 완전해질 수 있는 마스터할 기회를 갖자는 것입니다.
묵자 ․ 노자 ․ 논어 ․ 맹자가 중국에서, 불경이 인도에서, 성서가 로마에서 시작되었듯 이 서적은 미국에서 나온 서적입니다. 어쨌든 미국이 세계의 중심인 것은 우연이 아님을 실감합니다. 아울러 우리도 원효나 다산처럼 외부의 것을 잘 소화해 새로운 것으로 재창조해서 세계 영성의 중심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0년 11월 22일 신업공동체

다음에 출판할 서적은 '내안의 나'와 닐의 '신이 원하는 것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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