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보십시요. 나 자신의 삶.. 나 자신의 모습.. 나의 현재 모습.. 내가 원하는 삶...
내가 원하는 삶..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입니까.. 어렸을 적 기억!
‘사람들을 살리고 싶어’ 꼬마인 나는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을 치유할거야.. 사람들을 도울거야..
아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면... 내 내면의 잠재의식입니다.

나는 사랑을 원하고 사람들과 교류하며 세상에 이바지하고 신념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삶을
원합니다. 내 내면은 내게 사람들과 즐겁게 평화를 전하며 살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현재 나의 삶은 그렇지 않습니다. 무겁고 힘들고 피곤하고 짜증나고 집안에 있는 것이
부담되고 삶이 힘겹습니다. 내가 힘든 이유는 집안에 있는 에너지와 영혼 때문입니다.
내 스스로 정화하지 못하여 영혼의 영향으로 파장을 받아 힘이 듭니다.

어머니는 천주교 신자이나 보이지 않는 것을 해결하지 못하시니 힘들고 아버지 또한 집의
무게에 힘이 드십니다. 형은 철이 없고 나는 집안을 생각하나 해결하지 못합니다.
내 스스로 성장하여 힘을 키운다면 명상과 수련을 통하여 긍정적 에너지로 거듭난다면
집안의 에너지를 풀고 바꿀 수 있습니다.
영혼은 그냥 머물러 있지 않으며, 정화와 치유를 통해 해원되어야 사라집니다.
집안의 많은 파동이 있으나 내가 긍정적으로 치유수련을 하고 집안을 위해 명상한다면
무거운 업이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내 스스로 나를 보며 내가 이곳에 왜 왔는가보고
나는 보이지 않느 에너지를 느끼니 그것이 어떠한 공부인가 찾아봅니다.
내 스스로 긍정적으로 치유되며 밝게 생활하고 가족을 위해 명상할 수 있는 힘을 기르십시요.
보이지 않는 것은 보이는 것을 만들며 보이지 않는 에너지는 보이는 에너지보다 더욱 크고
힘든 것을 아셔야합니다.

나의 재능과 적성은 예술적 계통, 미술치유, 그림그리기, 음악적 재능, 예체능, 수학적 능력,
침술공부등 자연과 통하여 하늘과 통하여 재능을 살리고 나아가면 좋습니다.
자연치유의학쪽도 맞으며 내 스스로 선택한다면 잘 풀릴 것입니다.
나는 지금 이순간 가벼이 온 것이 아니며 내 스스로 가야할 길과 치유될 길과 재능을 알고
스스로의 삶에 대해 공부하고자 왔습니다.
내 스스로 나를 아끼고 사랑하여 미술치유 등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치유할 수 있는
재능을 살린다면 차후 나 스스로 행복할 것입니다.